산업전환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대차 울산공장이 보여주는 제조업의 경고 연봉 1억의 끝은 왜 월 180만 원이 되었을까현대차 울산공장이 보여주는 제조업의 경고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생산직은 ‘신의 직장’으로 불렸다. 고등학교 졸업 학력만으로 입사해 정년까지 다니면 안정적인 고소득이 보장되는 구조였다. 이른바 ‘킹산직’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통용되던 시절이다.하지만 지금 울산 도심의 풍경은 사뭇 다르다. 부동산 중개 사무소, 편의점, 소규모 관리직 현장에서 과거 자동차를 만들던 사람들이 새로운 이름표를 달고 일하고 있다. 한때 연봉 1억 원을 받던 삶은 월 180만 원 수준의 현실로 바뀌었다.이 변화는 개인의 실패 이야기일까, 아니면 더 큰 구조 변화의 일부일까. 울산공장의 현재는 한국 제조업이 맞이한 미래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목차 1.. 더보기 이전 1 다음